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갑작스러운 매장 리모델링 비용이 필요해 인터넷에서 ‘즉시 대출’을 강조하는 업체를 통해 300만 원을 빌렸습니다. 계약서는 스마트폰으로만 전달받았고, 금리와 연체료 조항은 작게 기재돼 있었으며, 실제 수령액은 270만 원이었습니다. 이후 매월 15%에 달하는 이자를 현금으로 납부하라는 요구가 이어졌고, 미납 시 가족에게 문자 폭력과 허위 채무 사실 유포를 협박받았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지속적인 압박에 정신적 부담을 느끼고, 지역 내 채무구제 상담소를 방문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상담원은 대출 계약서와 송금 내역, 협박 문자 등을 바탕으로 해당 업체가 등록된 금융사가 아님을 확인했고, 불법 이자 및 위법한 채권추심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가능성을 안내했습니다. 이후 법률 자문을 받아 채권자에게 서면 이의 제기와 이자 반환 요청을 진행했고, 동시에 신용정보기관에 오류 신고 절차를 병행했습니다.
결과
업체 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회피했으나, 채권추심은 일시적으로 중단됐고, 신용정보 오류는 3주 만에 정정됐습니다. OO씨는 상담소와 연계된 재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월 상환 계획을 재설정했고, 추가로 신용회복 지원 서비스를 신청해 현재 안정적인 재정 회복 단계에 있습니다. 불법 사채 피해는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며, 전문 상담을 통한 점진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실제 해결사례 – 채권 양도 후 과도한 추심 중단 사례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